[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의 전신 타투가 일주일째 화제가 되는 가운데, 진위여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나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놀라운 것은 나나의 전신 타투였다. 나나는 어깨부터 발목까지 다양한 타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깨, 쇄골, 팔뚝, 가슴,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타투가 없는 곳이 없었다. 나나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제작보고회 전까지 타투 흔적을 공개하지 않았다. 제작보고회 전 근황 사진을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을 살펴보면 그 어디에도 타투 흔적은 없었다. 그랬던 나나가 제작보고회에 전신 타투를 하고 깜짝 등장한 것.
이에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며 진위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나나의 타투는 헤나 또는 스티커일 거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나의 타투가 진짜라며 타투이스트가 시술한 인증샷이 대거 올라왔다. 나나의 타투가 실제 타투이스트가 시술한 것인지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편 나나는 오는 27일 열릴 넷플릭스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나나가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타투를 유지한 채 나타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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