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기자
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병역 문제를 두고 병무청장이 군 복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7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병역 문제를 두고 공방이 오갔다.

이날 이기식 병무청장은 "우리의 병역환경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병역의무 이행은 제일 중요한게 공정성과 형평성이다"라고 했다.

이어 "형평성 차원에서 본다면 방탄소년단도 군 복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현재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지난해 말 입대했어야 하나,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의 추천으로 올해 12월까지 입영을 연기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를 두고 예술·체육요원 편입대상에 대중문화예술인을 포함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 3건이 논의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