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원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8일 배우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하는 시간이 깊어질 수록 서로의 연인임을 깨닫고 주님안에서 연합을 준비하던 모든 순간들이 감사로만 느껴졌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온전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며 "받은 사랑 잊지 않고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베풀수 있는 그런 건강한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며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원희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고원희는 하객들이 올린 결혼식 현장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한편 고원희는 지난 2010년 CF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퍼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유별나! 문셰프', '오케이 광자매', '백수세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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