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시상식만 참석했다 하면 따라오는 트로피, 앨범만 냈다 하면 차트 장악. 임영웅에겐 어느덧 일상이다.

10일 오전 임영웅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TOP 10 상위권을 점령했다. 3위 '사랑은 늘 도망가', 4위 '우리들의 블루스', 5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6위 '무지개', 9위 '이제 나만 믿어요', 10위 '아버지'까지 임영웅의 곡들이 대거 점령했다.

같은날 오후 임영웅의 곡들은 TOP 10에서 다소 밀려난 순위이나, TOP 100 안에 무려 14곡이 자리잡았다. 오전에 상위권을 기록했던 6곡 외에도 'A bientot', '손이 참 곱던 그대', '사랑해 진짜', '인생찬가', '연애편지', '사랑역', '사랑해요 그대를', '보금자리'까지 8곡이 차트 위를 달리고 있다.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로서 상상도 못했던 신기록을 매일 달성하고 있다. '2022년은 임영웅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시상식에서도 임영웅은 빛났다. 지난 8일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임영웅은 무려 5관왕을 달성했다.

임영웅은 '올해의 아티스트상', '팬앤스타 엔젤 앤 스타상',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트로트 부문', '팬앤스타 트로트 인기상', '팬앤스타 최고 애즈닷상'까지 5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상 소감을 말하고 내려간 후 계속해서 임영웅이 불려지자, 임영웅은 몇 번이고 연이어 나와 소감을 전했다. 그때마다 임영웅을 향한 반응은 뜨거웠다. 급기야 임영웅은 "너무 기분 좋다. 여러분 진짜 사랑한다. 집에 상을 놓을 수 있는 장을 좀 짰다. 꽉 차서 어디다 놔야 할 지 자리가 없다. 그래도 이렇게 계속 받으니까 너무 좋다. 여러분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소감을 말할 정도였다.

드라마 OST부터 앨범, 콘서트, 그리고 시상식까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임영웅. 대세 가수의 신기록 행진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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