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사진=민선유 기자
손예진, 현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손예진이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화제다.

손예진은 지난 3월 31일 서울 광진구 호텔 야외결혼식에서 배우 현빈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당시 세기의 부부 탄생으로 전국민적인 관심이 쏟아졌으며 이후 두 사람은 미국 LA로 허니문 여행을 다녀온 뒤 지금까지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결혼식 3개월여 만인 지난 6월엔 손예진의 임신이 발표됐다. 당시 손예진은 "저희에게 새생명이 찾아왔다"면서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남편 현빈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을 통해 관객과 만났는데, 7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공조2'의 흥행 겹경사 속에서 손예진 역시 남편 현빈의 영화 관람을 인증했다.

손예진은 지난 3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공조2' 영화표가 담겨있었고, 시간은 일요일 오후 10시께 심야 영화였다. 좌석이 2개 이어진 것으로 미루어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극장 데이트를 즐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힘을 얻으며 팬들 사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오늘(16일) 손예진은 "너무 아름다웠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 손예진은 한 브랜드의 명품 가방을 들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으며 아름다운 한옥과 정원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처럼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는 손예진. 그의 달달한 일상에 흐뭇함 가득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으로 만난 뒤 여러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공개 연애를 시작, 결혼까지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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