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김종국이 복싱 이후, 약해진 팔 상태에 보호대를 찬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인 김종국은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을 통해 ‘GYM 종국 운동 라이브..(feat. 최한진 선수)’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날 김종국은 트레이너 최한진과 함께 헬스장에 방문했다. 김종국은 “오늘 어깨 운동을 좀 먼저 하고, 그러고 나서 이제 등 운동이나 남는 부분을 좀 더 쏟아부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운동에 몰입하는 김종국, 먼저 팔과 어깨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나중에 너무 힘들잖아요? 그러면 너무 스오에 힘줘가지고 하지 말고, 조금 높이가 낮더라도 이렇게 최대한 많이 해서 이렇게 어깨가 막 타들어갈 때까지 하시면 돼요” 라며 조언을 했다.
이때 PD가 “혹시 헬스장에서 같이 보고 있는 사람한테 한 마디 해주실 수 있냐” 고 묻자, 김종국은 “쉬는 시간 길게 하지 마세요! 저희랑 맞춰서” 라며 라이브로 시청 중인 팬들에게 단호한 한 마디를 전했다.
이어 최한진 트레이너 뒤에서 도와주고 있는 김종국, 그러면서 “파트너가 있으면 파트너 쓰세요 외로워서 둘이 하는 거 아니잖아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제 김종국이 좋아하는 프레스 운동, 그는 꽤나 신난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기구 쪽에 향했다. 그는 “제가 사실 요즘은 프레스 운동할 때, 평생 살면서 엘보 보호대를 해본 적이 없는데 복싱한 이후로 엘보가 안 좋아져 가지고 요즘엔 사실 엘보 보호대를 찬다고” 전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PD가 “운동하는데 권태기가 왔다. 그럼 어떻게 하냐”라고 질문했고, 김종국은 “막 너무 자잘한 것까지 하려는 걸 좀 버리세요” 라며 “가슴 벤치면 벤치 등 운동 뭐 한두 개 심플하게 하고 체육관에 빨리 왔다가 빨리 나가는 습관 굉장히 좋습니다” 라며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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