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튜브 캡처
강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강남이 맛집 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일본의 맛집을 추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아내 이상화가 맛있다고 했던 음식점을 데려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은 어렸을 적 추억이 곳곳에 묻어있는 도쿄 니시카사이 메밀소바 가게를 방문했다. 강남은 "5살부터 다녔다"라며 야채튀김소바를 주문해 우동 면으로 바꿨다. 그는 "중독성 있다"라며 순식간에 두 그릇을 해치웠다.

강남은 두 번째 가게로 이동하면서 "이상화가 밥은 먹어도 되는데 술은 먹지 말라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몬자야끼 가게에 도착한 강남은 하이볼을 주문해 시원하게 마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몬자야끼를 먹으며 "진득하고 자극적이지도 않다"라고 호평했다.

마지막으로 강남은 우라야스 초밥집을 방문해 크레이피시, 연어알 덮밥,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 등을 맛봤다. 강남은 여기서도 술을 먹더니 "상화한테 미안해 죽겠다"라고 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이상화와 결혼했다. 최근 강남은 한국 귀화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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