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유튜브 캡처
초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출신 초아가 두 번째 캠핑카를 구매해 내부를 공개했다.

최근 초아는 유튜브 채널 '초아 CHOA'에 '캠핑에 진심입니다. 초아 NEW 캠핑카 랜선 집들이. 캠핑주의보 ep.7'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초아는 "원래 있던 캠핑카를 팔고 다시 샀다. 새로 산 캠핑카를 받으러 가는 중이다. 캠핑카를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초아는 새 캠핑카를 보자마자 감탄했다. 초아는 "실물은 처음 본다. 생각보다 색깔이 블랙이다. 겉만 봐도 색이 너무 예쁘다. 이 색깔 처음 나가는 거냐"라며 카키색 캠핑카를 마음에 들어 했다.

초아는 캠핑카를 시승했다. 초아는 "확실히 부드럽다. 승차감이 확실히 좋아졌다. 전에 있던 차도 승차감이 좋았는데, 크고 두꺼운 타이어로 교체했다"라고 설명했다.

큰 차를 운전하며 만족스러워하던 초아는 "예쁘지 않나. 드레스코드도 맞췄다. 그 전에 하얀색 캠핑카를 타면서 얼룩을 지우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아예 안 지워도 되는 카키색으로 선택했다. 가장 큰 변화는 차량이다. 태양열판이 더 넓어졌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닝 길이가 길어지면 텐트를 새로 사야 한다. 그래서 기존에 쓰던 어닝 길이와 똑같은 길이로 부탁드렸다. 수납 공간도 넓어졌다. 짐 싣는 게 모자라서 2열에 항상 실었는데, 이젠 2열을 비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초아는 타이어를 보여주며 "옵션으로 했다. 안정감 차이가 있다고 강력히 추천하셔서 하게 됐다. 미쉐린 타이어가 제 타이어"라고 자랑했다.

아직 비닐도 뜯지 않은 내부를 보며 "캠핑하면 모래가 많이 생긴다. 그래서 비닐은 나중에 뜯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내부로 들어간 초아는 "화장실 위치가 반대로 바뀌었다. 저는 변기가 없다. 세면대 수전을 없애고 샤워 호스만 설치했다. 간단히 씻는 용도로만 활용한다"라고 했다.

창도 바꿨다. 초아는 "자유자재로 개방 및 고정이 된다. 캠핑하기 딱 좋은 가을 날씨다"라며 감동했다.

테이블은 무빙이 가능했다. 초아는 "저는 체구가 작아서 팔이 테이블에 잘 안 닿는다. 얼마나 불편했겠나. 이제는 테이블을 당길 수 있어서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실내에서 제일 많이 바뀐 건 벙커 베드였다. 초아는 "수납 공간도 만들었다. 제 키가 160cm라서 양옆, 대각선으로 눕는 게 모두 가능하다"라고 했다.

히든 공간도 있었다. 초아는 "팝업 텐트가 있다. 아파트도 고층이 더 비싸지 않나. 더 웅장해 보인다. 캠핑 용품도 싹 바꿀 거다. 창도 더 커져서 채광이 훨씬 좋다. 따뜻한 바람도 나와서 겨울에도 캠핑이 가능하다. 얼른 떠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초아는 캠핑카를 제값 주고 샀다며 "많은 분이 캠핑카를 공짜로 받고 리뷰하는 걸로 아신다"라며 억울해했다.

끝으로 초아는 "부산 캠핑카 박람회를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캠핑카가 많아서 제 캠핑카가 아쉬웠다. 그래서 내부를 수리해야 되나 생각했는데 돈이 들지 않나. 더 늦기 전에 좋은 값에 팔고 다른 캠핑카로 넘어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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