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사진=헤럴드POP DB
돈스파이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돈스파이크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에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돈스파이크의 구속 기간을 24일까지로 연장했다. 검찰은 늦어도 다음주 초에 돈스파이크를 기소할 예정이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투약 및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돈스파이크가 묶었던 호텔방에서 한 사람이 천 회 정도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인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죗값을 받겠다"며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했지만 서울북부지법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동종 전과가 3회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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