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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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아이린이 파리 패션패션위크에 가기 전, 본격적인 짐 싸기에 들어갔다.

18일 모델 아이린은 ‘아이린 IRENE KIM’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PACK with me for Paris 파리 패션위크 같이 짐 싸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럭셔리한 화이트톤 집, 바닥에는 쇼핑백들과 여러 가지 옷들 그리고 캐리어들로 가득 차있다. 아이린은 “지금 집에 태풍이 진난 간 것처럼 보이는데 버릴 짐 정리하고 있고 패션위크 짐까지 싸느라 그래요” 라며 황급히 수습했다. 그는 “지금 너무 신나요 왜냐면 코로나 19 이후로 패션위크는 처음이거든요” 라며 “2020년에 갔던 파리 패션위크가 처음이에요 저 주황색 머리일 때요”라고 과거를 회상하며 2년 만에 방문할 파리 패션위크에 설레어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우선 집 정리부터 시작하는 아이린. “먼저 패션위크 갈 짐 싸는 건 좀 복잡해요 쇼가 몇 개 있는지, 이벤트와 저녁식사는 몇 번 있는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하는 게 정말 많아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 그래요 옷 멋지게 차려입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야 하니까 저는 조금 과하게 준비하는 걸 더 선호해요” 라며 소신발언을 했다. 또 브랜드 측에서 많은 옷들을 보내준다며, 잘 나가는 셀럽임을 입증하기도.

또 아이린은 “루이비통에서 선물해줬어요 너무 이쁘죠?” 라며 루이비통에서 받은 럭셔리한 캐리어 가방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화려한 명품 액세서리와 신발까지 공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제 본격적으로 캐리어를 싸기 시작하는 아이린, “저는 신발을 더스트백에 한번 싸서 넣는 걸 좋아해요” 라며 “그래야 여행 가방 안에서 스크레 치도 안나고 신발이 꺾이지 않으니까” 라며 꼼꼼한 면모를 보여젔다. 그러면서 “짐 싸는 건 테트리스 같아요” 라며 장난치기도. 갑자기 짐을 싸던 중 배가 고파진 아이린,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일식집에서 밥을 주문했다. 그는 밥을 먹기 전, “저는 비행기에서 뭘 먹는 걸 안 좋아해요. 왠지 비행기에서 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거 같고 시차 적응을 위해서도 저는 비행기 타기 전에 밥을 잘 안 먹어요”라고 말했다.

다시 에너지를 얻고 짐 싸기 마무리에 들어간 아이린, 그는 “완전 전쟁터가 따로 없네요” 라며 본인의 드레스 룸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이제 파리에 가져갈 옷 몇 가지를 보여드릴 건데요.브랜드에서 옷을 다 보내주실 거라서 쇼에 입고 갈 옷은 챙길 필요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가끔 특별한 저녁 식사나 행사가 있고 언제 어떤 이벤트가 생길지 모르니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옷을 몇 가지 챙겨보려고요” 라며 철저한 준비성을 자랑했다.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부터 다양한 기본의상, 그리고 레어링해서입을 수 있는 옷들과 편안한 트레이닝복까지 완벽하게 짐을 다 챙긴 아이린. 마지막으로 처음에 보여줬던 액세서리까지 넣고, 본격적으로 파리 패션위크로 떠날 준비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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