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유튜브 캡처
이청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남궁민이 따뜻한 성격으로 이청아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지난 16일 이청아의 유튜브 채널 'ㅇㅊㅇ ㅇㅌㅂ'에는 '이주영 본캐 이청아의 천원짜리 변호사 비하인드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SBS '천원짜리 변호사'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에서는 이주영 역의 이청아 외에 천지훈 역의 남궁민, 최기태 역의 윤나무 등도 볼 수 있다. 남궁민은 이청아가 유튜브 촬영을 하자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청아는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젤리를 먹었다. 이청아는 "오늘 밤샘 촬영은 네가 살렸다"라며 젤리를 동료에게 권하기도 했다.

계속된 영상에서는 비가 오는 날 진행된 야외 촬영이 소개됐다. 천지훈과 이주영의 연애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었다.

이청아는 현장에서 남궁민이 소통을 엄청 잘해준다고 치켜세웠다.

이후 비를 맞은 이청아는 헤어 드라이기로 머리카락을 말렸다. 이청아는 "8월 29일에 난로와 패딩을 개시한 이청아 팀"이라며 추워 떨었다. 해당 촬영이 끝난 후 이청아는 혹시 아플까 봐 감기약을 먹었다.

영상 말미에는 '천원짜리 변호사' 마지막 촬영을 하는 이청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남궁민은 이청아의 촬영이 끝나자 손을 꼭 잡으며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궁민은 "주영이가 와서 드라마가 너무 풍성해진 것 같다. 고맙다"라며 따뜻하게 안아줬다. 또한 남궁민은 "이청아 유튜브 대박 나길 바란다"라며 스위트한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청아는 남궁민의 응원에 힘이 솟는다고 밝혔다.

한편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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