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튜브' 유튜브 캡처
'모노튜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남지현이 팬미팅 준비에 돌입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Nam Ji Hyun : 작은 아씨들 남지현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남지현은 "분재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만들 수 있는 곳을 찾아왔다. 제가 식물엔 관심이 있는데 잘 몰라서 이번 기회에 한 번 배워보려고 왔다"며 분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방문했다.

남지현은 "제가 나름 따라하는건 잘한다"고 웃으면서 선생님의 요청대로 형태를 다듬고 죽은 가지들을 잘라냈다.

남지현은 "초록이 늘어나니까 기분이 좀 좋은 것 같다"고 만족스러웠다. 또한 선생님의 "준비된 망치로 흙을 두드려줘라. 우아하다기보단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요소가 굉장히 많다"는 말에 "생각보다 역동적이어서 좀 재밌다"며 신나게 분재를 이어갔다.

남지현은 하얀색 화분을 선택. 마사토를 조금 퍼서 소금을 뿌리듯이 살살살 뿌려주며 "고양이 화장실 청소하는 것 같다. 집사들의 하루 일과 중 하나다. 고양이 화장실 잘 청소해주기"라고 떠올렸다.

드디어 분재를 완성한 남지현은 "엄청 귀엽게 잘 됐다"고 웃으며 이름을 '소소'라고 지었다.

이후 남지현은 오는 11월 26일 열릴 팬미팅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제가 11월 26일에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데 회사에서 제 의견을 굉장히 많이 수용해주시기 떄문에 회의가 많이 필요하다. 오늘이 세 번째 회의다. 콘셉트가 홈파티여서 많은 이미지들을 모아주셨다"며 메이크업과 헤어를 고민했다.

남지현은 "'작은 아씨들'에서 뭘 안 하지 않았나. 뷰러도 안했으니까 조금만 해도 많이 한 것 같을 것 같다"며 "나 혼자만 계속 나와야하니까 외로울 것 같다"고 걱정을 표하기도.

팬미팅 초대장 공개는 화요일. 남지현은 "얼마나 놀라실까. 내가 진짜 아무것도 얘기를 안했으니까 모르실 것 같다. 제작발표회 때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얼마나 고민이 많았는지 모르겠다. 10부 엔딩이 또 뒷통수지 않았나"라며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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