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빅뱅/사진=SM, 헤럴드POP DB
최강창민 빅뱅/사진=SM, 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강창민의 득남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면서 아빠가 된 아이돌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7일 최강창민 아내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창민이 지난 17일 득남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0년 9월 결혼한 최강창민은 2년만 아빠가 됐다.

최강창민의 득남 소식에 네티즌들도 "축하드린다", "깜짝 놀랐다", "정말 조용히 잘 산다" 등 축하를 보내고 있다.

아이돌의 연애와 결혼, 출산에 '정석'이 어딨겠냐만 최강창민은 공개연애와 결혼발표, 그리고 출산까지 팬들에게 예의를 지키며 '아이돌 결혼 발표의 정석'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정석돌'에는 빅뱅 태양이 있다.

태양은 지난 2015년 배우 민효린과 공개 연애를 시작. 2018년 2월 결혼했다. 그리고 3년만인 2021년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모두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지만 예쁘게 사랑을 이어가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팬덤을 분열시키고 분노케한 사례들도 많다. 바로 엑소 첸, 아이콘 바비, 2PM 황찬성.

엑소 첸은 지난해 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그리고 3개월만 득녀를 한 것에 팬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 동안 아무 말 없이 솔로 활동을 하다가 결혼, 출산 그리고 군 복무까지 팬들에게 배려 없는 행보를 이어갔기 때문. 첸은 지난해 11월 군 복무 중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리며 현재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상태다.

아이콘의 바비와 2PM 황찬성 또한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아무것도 모르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10대들의 우상이어야 할 아이돌의 '혼전임신' 이슈도 한몫 했다.

이처럼 최강창민, 태양과 첸, 바비, 황찬성은 대중들에게 극과극 반응을 받고 있다. 팬들을 배려하지 못한 스타들의 최후에 씁쓸함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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