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동석이 예정화와 부부가 된 가운데 신작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배우 마동석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된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이에 마동석은 "이런 좋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배우로서도, 제작자로서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그런 내게 의미 있고, 가치 있고 큰 상을 주셔서 따뜻한 격려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가 중학생 때 '록키'라는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복싱을 시작했다. 사실 영화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복싱을 시작해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만 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그렇지만 그때 한 운동이 액션 연기를 하고 액션 영화를 만들고 '범죄도시'를 만드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한 편의 영화가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욱더 책임감 있게 연기하고 영화도 제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마동석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내 아내 예정화와 가족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공개 열애 중이던 예정화를 아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지난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가 된 것.
뿐만 아니라 마동석은 오는 11월 영화 '압꾸정' 개봉을 확정 지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서 뷰티도시 압구정을 배경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마동석의 뒷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패션, 재기 발랄한 포즈, 그리고 “형이 싹~ 다 꾸며 줄게”라는 카피와 함께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리' 계보를 이어갈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마동석은 이번 작품에서 샘솟는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을 연기,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K-뷰티 비즈니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마동석이 예정화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힌 가운데 신작까지 곧 선보이게 되자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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