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십오야' 캡처
'채널 십오야' 캡처

[헤럴드POP=정현태기자] 스타쉽 아티스트들이 '출장십오야2'와 함께 가을 야유회를 떠났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예고. 돌아온 출장! 꿀잼 보장하는 1박 2일 야유회. 출장십오야2 X 스타쉽:가을야유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잘생긴 비주얼의 송승헌이 "선서"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연석, 이동욱, 이광수 등이 등장했다. 송승헌은 "스타쉽 신나게 한번 놀아보겠다"라고 선언했다.

배우 1팀에 유연석, 신승호, 류혜영, 송승헌, 김범, 배우 2팀에 이광수, 천영민, 채수빈, 이동욱, 손우현이 속했다. 솔로 팀에는 케이윌, 정세운이 있었다. 이외에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까지 31명의 스타쉽 아티스트들은 1박 2일 동안 인제로 가을 야유회를 떠났다. 인기 배우와 가수가 한자리에 모인 귀한 풍경이었다.

이후 게임을 진행하며 후배들이 지드래곤 '삐딱하게 (Crooked)' 가사 중 "영원한 건 절대 없어"를 부르자 케이윌은 "회사 야유회 와서 '영원한 건 절대 없어'는 좀 그런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욱은 "저거 하려고 계속 저기 서서 기다렸다"라고 꼬집어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잘 보여줬다.

스타쉽 아티스트들은 청개구리 가위바위보, 줄줄이 말해요, 이어말하기, 인물 퀴즈, 몸으로 말해요 등 다양한 게임에서 실패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급기야 이광수는 "앞뒤를 바꾸라고"라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후 아티스트들은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광수는 안유진과 함께 아이브 'LOVE DIVE'를 요염하게 추며 예능감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스타쉽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출장십오야2'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