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성운이 입대한다.
하성운이 오늘(24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지난 7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언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2022년 9월 5일(월) 예정이었던 군 입대 일정이 2022년 10월 24일(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 안내드린 바와 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용히 입소하길 희망하는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이며, 별도의 공식 절차 또한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오니 다시 한번 하늘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성실히 군 복무를 수행하고 돌아올 하성운을 위해 하늘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성운은 지난달 5일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3일 전인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군입대도 미뤄진 바 있다. 병무청에 따르면 입대를 앞두고 있는 청년이 코로나19에 확진됐을 경우 관련 자료를 증빙하면 입대 연기가 가능하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대기 기간이 있어 바로 입영은 불가능하지만, 본인이 희망할 경우 빠른 시일 내 입영이 가능한 날짜로 신청할 수 있다고.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입대가 연기됐던 하성운은 오늘(24일) 입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하성운은 지난 16일 열린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인기가수상을 수상. 소감으로 "다음주에 제가 군입대를 한다. 그래서 가기 전에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노래 만들면서 좋은 가수가 되겠다"며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스케줄에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하성운은 지난 2014년 핫샷으로 데뷔.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활동 종료 후 2019년 솔로 데뷔를 한 하성운은 작사, 작곡은 물론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공백기를 가지게 된 하성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펼쳐질 하성운의 솔로가수 2막에 응원을 보내본다.
한편 하성운은 오늘(24일) 입대 기준 2024년 4월 23일에 제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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