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박나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25일 미자는 "사랑하는 우리 나래 나래바에서 생일파티. 내가 먹어 본 생일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던. 새벽까지 수다수다하다가 아침 일나가는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 이사간 집도 넘 이쁘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나래. 착한 도연이, 사랑스런 윤화, 세상 제일 웃긴 기루 언니, 실물 최고 지민이, 연기천재 이랑 선배, 에너자이져 윤서. 너무너무 즐거웠던. 버터맥주 처음 먹어본 하루. 100만원짜리 트러플도 처음본하루"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의 집에서 열린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수많은 음식을 비롯해 뜨겁게 달궈진 파티 분위기가 눈길을 모은다. 여기엔 미자부터 장도연, 신기루, 홍윤화, 정이랑, 김지민, 한윤서 등 개그우먼들이 다수 참석한 모습.

미자는 앞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통해 박나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한 바 있다. 동료 개그맨들에게 왕따를 당해 우울증에도 시달렸다는 미자는 "박나래가 은인"이라며 "3년 만에 세상 밖에 나갔는데 사람이 무섭더라. 구석에서 떨고 있을 때 나래가 계속 말을 걸어주고 사람들에게 인사도 시켜줬다. 뒷담화를 듣고도 나를 믿어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변함없이 훈훈한 의리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13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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