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조유리가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24일 오후 6시 조유리의 두 번째 싱글 'Op.22 Y-Waltz : in Minor'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oveabl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조유리가 지난 앨범 'Op.22 Y-Waltz : in Major'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다. 조유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우리는 모두 사랑스러운 존재이며 당신의 결점까지도 모두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이후 열릴 팬미팅을 통해 '조유리 2022 무곡집'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타이틀곡 'Loveable'은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 프로그래밍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 조유리의 섬세한 보컬에 에너지 넘치는 후렴의 챈트가 더해져 곡의 기승전결을 높여준다. 듣기만 해도 따뜻한 음색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가사는 우리는 모두 사랑스러운 존재고, 누구나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았다. 조유리가 자신을 위로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가사가 특징이다.

Yoo-hoo Yoo-hoo Yoo-hoo/가벼워진 맘이/Boo-hoo Boo-hoo Boo-hoo/너와 나를 부르지/세상의 눈치 볼 필요 없어/스스로 빚는 네 맘의 Weather/지금 중요한 건 솔직한 네 마음

You’re not bad/But rather good/어설픈 게 뭐 어때/It’s not fault 그대로 보여줘/That you’re so good/어려워도 괜찮아/Love-Able 이 말을 기억해

이외에도 총 2곡이 수록되어 있다. 내 모습을 자유로운 빈칸에 비유한 'Blank', 나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을 누군가 알아줬으면 하는 'Favorite Part'까지 꽉 채웠다.

가을 분위기에 맞게 따뜻한 음색으로 돌아온 조유리가 얼마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