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소연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24일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잠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금발에 진한 레드립, 매혹의 눈빛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전소연은 아슬아슬하고도 파격적인 비주얼 콘셉트를 이어가며 팬들의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7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love'(아이 러브)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고 있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누드'는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차용했으며,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했다. 단어에 대한 외설스러운 시선을 오히려 대범하게 비꼬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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