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 역을 맡았던 톰 펠튼(35)이 8편의 시리즈에 모두 31분간 출연하고 출연료로 200억 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같은 내용의 기사를 소개했다.
외신은 "톰 펠튼은 '해리 포터' 8편의 시리즈, 모든 영화에 출연했다. IMDB의 분석에 따르면 그의 총 스크린 타임은 약 31분 45초다"라며 "이는 주연배우 해리포터 다니엘 래프클리프가 539분,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205분, 론 위즐리 루퍼트 그린트가 211분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짧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톰 펠튼은 이같이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1400만 달러(한화 약 200억원)을 출연료로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톰 펠튼은 수많은 출연료를 어디에 썼을까.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차량을 구매하는데 많은 돈을 낭비했다. 대부분 BMW. 엄마는 이에 대해 경고하기까지 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톰 펠튼은 1997년 영화 '바로워스'로 데뷔한 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 역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부활', '메건 리비', '오직 사랑뿐', '오필리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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