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신해철이 세상을 떠난지 8년이 흘렀다.
오늘(27일) 故신해철의 8주기가 돌아왔다.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27일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故신해철은 평소 지병 없이 건강했었지만 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 뒤 고열과 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10일만 끝내 사망해 모두를 슬픔에 빠뜨렸다.
이에 故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는 집도의였던 강원장을 상대로 소송을 벌였고, 4년만인 2018년 5월 실형 1년과 의사 면허 취소를 확정받은 바 있다.
신해철은 지난 199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의 보컬로 데뷔. 그룹 넥스트와 솔로가수로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또한 그는 2001년부터 라디오 '고스트 스테이션' DJ로 활약. 많은 대중들을 울고 웃게 만들기도.
이처럼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중들은 물론 연예계도 슬픔에 빠졌다. 그리고 8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마왕' 신해철을 그리워하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SBS FiL '외식하는 날 버스킹'에서 김동완은 고인에 대해 "존경하는 아티스트"라며 "제가 캐나다에 4개월 정도 체류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돌아가셨다. 캐나다 가기 전에 고인을 만났는데 앨범을 만들자 했었다. 고인께서 '내가 프로듀서를 해주겠다. 그거 하나는 해주고 싶다고 했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故신해철이 세상을 떠난지 8년이 지났지만 그의 음악과 영향력은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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