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비시즌' 캡처
'시즌비시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비, 르세라핌이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28일 가수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그룹 스세라핌이 출연해 비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는 르세라핌과 가을 운동회를 진행한다는 제작진의 설명을 듣고 "힘으로 보나 뭘로 보나 내가 낀 팀이 당연히 이기는 것 아닌가. 솔직히 다섯 명이 나 묶어놓고 덤벼도 이길 자신 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백팀 카즈하, 사쿠라, 정은채, 그리고 청팀 비, 허윤진, 김채원으로 팀이 나뉘었다. 첫 번째 게임은 라이어 게임이었다. 상대 팀의 표정을 보고 이상한 음료를 먹은 사람을 찾아내는 방식.

백팀은 비와 김채원의 연기에 속아 점수를 빼앗기고 충격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백팀의 홍은채는 매운 떡볶이를 먹고 고스란히 표정을 드러내 청팀에게 감정을 들키고 말았고, 1라운드 청팀이 승리하게 됐다. 상품으로 필기구가 주어지자 비는 "이게 상품이에요?"라고 허탈해하며 "앞으론 내가 사와야겠다"고 다짐했다.

두 번째 게임은 판 뒤집기 게임이었다. 이번 게임에서는 뷰티스토어 30만원 상품권이 걸려 르세라핌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막상막하였던 양팀이지만 비는 홍은채와의 대결에서 순간 방심하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비는 "은채가 아주 못됐네. 힘으로 하기 있나"라고 초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비는 미안한 마음에 백팀에게 "같은 팀 아니냐"며 나눠 가지길 권했지만 백팀은 매정했다. 이에 비가 "됐어. 그럼 내 사비로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홍은채는 "노잼"이라고 단호히 말해 비를 당황하게 하기도.

세 번째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었다. 갖고 싶은 선물을 적고 몸으로 설명하면 비가 맞힌 뒤 즉시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는 것. 비는 모두 정답을 맞혀 르세라핌에게 풍성한 선물을 안겼다.

한편 르세라핌은 신곡 'ANTIFRAGILE'(안티프레자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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