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수홍이 오늘(28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3주년 특집으로, 박수홍이 신입 편셰프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사는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박수홍은 신혼집을 공개하며 "혼인신고만 했고 결혼식은 아직 못해서 웨딩 사진이 없다. 아내를 위해 해준 게 없다. 아내가 직접 그린 그림(부부의 자화상) 정도 있다. 앞으로 면사포도 씌워주고 싶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도 드러낸다.

또 박수홍은 "이 신혼집에는 감사한 것들이 참 많다"며 절친 유재석을 비롯해 집주인 등 주변 사람들로부터 위로와 선물을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박수홍이 결혼 후 신혼생활을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한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박수홍이 법적 분쟁으로 인해 마음고생하고 있는 만큼 이목이 쏠렸다.

박수홍은 지난 4일 서부지방검찰청에서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과 대질심사 중 부친으로부터 폭언 및 폭행을 당해 약 7시간의 전화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박수홍은 법적 분쟁, 부친으로부터의 폭행 등에도 상황을 이겨내며 '속풀이쇼 동치미', '라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또 박수홍은 메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결식아동들에게 기부하고 있는 '편스토랑' 취지에 공감하며 '편스토랑' 출연을 결심, 오늘 방송된다.

법적 분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방송인으로서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열일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놀라우면서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늘(28일) 박수홍이 '편스토랑'을 통해 그간의 이야기와 함께 신혼집을 공개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박수홍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오늘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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