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DKZ(디케이지) 재찬이 '시맨틱 에러'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DKZ(경윤, 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는 2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K-909’에 출격,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를 마칭밴드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이날 ‘K-909’에서는 DKZ의 성장 서사와 연습 과정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왓챠 ‘시맨틱 에러’의 추상우 역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재찬은 “‘시맨틱 에러’ 출연에 대해 소속사는 다시 생각해보자고 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1년, 2년 지나면서 아이돌을 그만 해야할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행히 좋은 기회를 만나 저와 그룹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DKZ는 ‘Kill This Love’ 연습 과정을 공개, 돈독한 팀워크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마칭밴드의 절도 넘치는 움직임을 그대로 가져와 도입부의 킬링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가 하면, 깔끔하고 절제력 있는 춤선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모두의 시선이 무대로 향한 가운데, DKZ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꽉 채운 것은 물론 총을 쏘는 듯한 ‘Kill This Love’의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커버해 섹시한 무드를 더했다. 마지막까지 DKZ 멤버들은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 연기로 원곡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DKZ는 최근 신곡 ‘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를 발매, 뮤직비디오 1000만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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