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다빈이 팬들의 우려에 근황을 전했다.
30일 전다빈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걱정해주시는 DM 감사합니다. 재난 문자 울려서 처음 안게돼서 멤버 모두 바로 귀가했습니다. 뉴스를 보니 상황이 많이 안 좋은 것 같아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 몸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전다빈은 "우리 다소 혼성그룹 비스무리하니, 혼자 아니야. #내사랑 #동소커플 #소환커플 #돌싱글즈3 짱"이라는 게시물을 게재. 최동환, 이소라 커플과 함께 이태원에서 만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댓글로 "이태원에서 혼자 지나가시는 전다빈님 봤어요", "별일 없으신가요" 등 그의 안위를 걱정했고, 전다빈은 ""다행히 완전 반대방향에 있어서 이런 심각한 상황인줄 몰랐어요 ㅜㅜ 재난문자 떠서 급하게 다 집으로 가기로 하고 나와서 헤어졌습니다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는 압사사고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는 총 151명, 부상자는 8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3년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에 시민들이 모이면서 벌어진 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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