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하정이 독박육아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하정의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는 '정준호의 미국 출장기 | 아빠 없는 주말 독박육아 | 유담이의 댄스 댄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하정은 딸 유담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다. 바닥에서 낙엽을 주운 유담은 할머니에게 낙엽을 가져갔다. 와중에 할머니는 손녀 숫자 공부를 시켰고, 유담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시각 정준호는 미국 출장 중이었다. 정준호는 "여기는 미국 LA에 있는 카메라 회사 본사에 와있다. 아카데미상을 휩쓴 작품을 촬영했던 오래된 카메라들이 전시돼 있고, 저는 여기 테스트 촬영을 하러 왔다. 이 카메라로 찍은 수많은 배우 사진들이 한가득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규모가 상당히 크다. 여러분들도 LA 관광을 오시면 한 번 보셨으면 좋겠는데 아무나 들어올 수 없으니 그게 좀 안타깝다"면서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았던 트로피가 전시돼 있다. 그때 사용했던 카메라 렌즈들도 같이 전시가 돼있다. 영화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듯하다"고 행복해했다.
또한 정준호는 "애틀란타 조지아주 끝 항구로 자리고 있는 서베너다. CJ컵 PGA 대회가 오늘부터 열린다. 우리나라의 김주형, 안병훈 선수 등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서 저희들이 경기 응원하며 관람 후에 스골빅을 촬영하러 왔다"며 일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하정과 유담은 과자를 먹으면서 산책을 하고 그네를 타고 놀았다. 아빠 정준호가 출장을 간 주말은 온전히 엄마 이하정과 함께한 것. 유담은 밤에도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에 맞춰 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