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이태원 참사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소유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먹먹해집니다. 허망하게 떠난 이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prayforitaewon #이태원"라는 글을 남겨 애도했다.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는 압사사고가 벌어졌다. 31일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는 154명으로 집계됐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갖기로 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연극 '82년생 김지영' 무대에 오르고 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 '82년생 김지영'은 딸로서, 아내이자 동료로, 엄마로 평범한 오늘을 살아가던 ‘김지영’에게 갑작스레 발생한 이상증세를 통해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정작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에 나와 내 가족, 이웃에 공감하며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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