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사진=민선유 기자
노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석방 3주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노엘은 자신의 채널에 "속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엘로 보이는 한 남성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전부 가린 채 손으로 머리를 감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엘은 지난해 9월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경찰이 노엘에게 음주 측정 요구를 했으나 노엘은 불응하고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아 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지난 10월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도로교통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장용준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노엘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1년의 형기를 채우고 지난달 9일 석방됐다.

한편 노엘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로, 지난 2017년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했다가 각종 논란이 불거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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