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하라 아이
후쿠하라 아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일본 인기 탁구선수 출신 후쿠하라 아이가 불륜으로 만난 남자친구의 전처에게 1,100만 엔(한국돈 1억)의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당했다.

후쿠하라 아이는 대만 탁구 국가대표 장훙제와 열애 끝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일본과 대만의 국제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부는 1남1녀를 두고 대만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 2021년 3월 후쿠하라 아이의 불륜설이 제기됐다. 후쿠하라 아이가 법인 설립을 이유로 일본으로 귀국 후 한 남성과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대해 후쿠하라 아이는 "사진 속 남성은 친구일 뿐이며 같은 호텔의 다른 방에 머물렀다"고 해명했음에도, 장훙제와는 지난해 8월 결국 이혼했다.

또 한 번 일본과 대만이 시끄러워졌다. 바로 후쿠하라 아이의 불륜남 역시 유부남이었으며, 그의 전처가 후쿠하라 아이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는 것이다. 후쿠하라 아이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후쿠하라 아이는 불륜설 4개월만 2020 도쿄 올림픽 해설자로 복귀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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