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이 결혼 후 달라진 점을 폭로했다.

2일 가수 백지영의 유튜브 쇼츠에는 '연애 고수(?) 백지영의 러브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백지영은 "진짜 친오빠 같은 스타일리스트가 있었다. 잡지 작업을 하고 온 오빠가 신인배우와 했는데 너무 괜찮아서 내 생각이 났다고 네가 좋아할 스타일이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만나볼까 했더니 꼭 만나야 된다더라. 인터넷으로 다 조사를 하고 나갔다. 너무 어린 거 아니냐 했는데 오빠 믿어봐라고 해서 나갔는데 웬걸 너무 내 스타일인 거야"라고 덧붙였다.

또한 백지영은 "근데 나이 차이가 너무 나잖아. 이건 아닌가 딱 그랬는데 만난지 얼마 안 돼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어. '어디에요?' 이러면 할 말 없는데 '어딘데 올래요?' 하면 확인되지 않나. 자꾸 만남이 연결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3년 연애하고 결혼했다"면서도 "결혼하고 났더니 말이 너무 많아"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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