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해리 스타일스가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30세 이하 유명인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히트 리치 리스트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28)는 30세 이하의 가장 부유한 유명인에서 1위다"라고 보도했다.

해리 스타일스의 재산은 1억 1,600만 파운드로 한화로 따지면 약 1,880억 원이다.

외신은 "해리 스타일스의 3번째 솔로 앨범 'Harry's House'이 6주 동안 영국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리드 싱글 'As It Wa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5주 동안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영화 'Don't Worry Darling'과 'My Policeman'에서 주연을 맡으며 많은 출연료를 받았다. 명품 브랜드 구찌의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리 스타일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도 출연할 예정. 타노스의 형제이자 이터널스인 스타폭스 역으로 출연 중이며, 5편의 작품 출연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그의 재산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30세 이하 부유한 유명인 2위는 팝스타 두아 리파, 3위는 모델 겸 배우 카라 델레바인, 4위는 팝스타 나일 호란, 5위는 가수 루이 톰린슨이 차지했다.

또 지난해 1위 였던 에드 시런은 올해 31세가 되면서 이 순위표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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