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지가 故 박지선의 생일을 축하했다.
3일 배우 이윤지는 "생축! 얌마 너도 나이 먹어야지!"라고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절친인 故 박지선의 '개봉쥐'라는 애칭으로 저장된 화면이 담겼다. 메신저에 변함없이 남아있는 친구의 흔적에 이윤지도 한결같이 생일을 축하하며 먹먹한 감동을 더했다.
이처럼 이윤지는 생일을 하루 앞두고 세상을 떠난 故 박지선의 생일을 매해 축하하며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개그우먼 故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향년 36세의 나이에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지난 2일 2주기를 맞이했으며 많은 개그계와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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