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실물 책이 나와서 처음으로 만져보았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책을 기획하고 원고를 쓰고, 면지 하나하나 고르고 띠지 사진을 촬영하면서도 내내 조마조마하던 마음이 완성된 책을 보니 차분하게 내려앉는 느낌입니다” 고 책이 완성될 때까지의 과정과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책이란 건 참 신기하죠. 판매를 위한 재화이지만,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에게 특별한 감정을 주니까요” 라며 서점 CEO다운 남다른 철학관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았다. 또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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