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채정안이 애용하는 아이템을 탈탈 털며 눈길을 모았다.
지난 6일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TV 스텝의 여배우 아이템 탈탈 털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채정안TV' 측은 앞서 '대신 털어드립니다'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스태프들이 채정안의 집을 돌아다니며 그간 구독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던 아이템들이 어느 브랜드인지 등 정보를 살펴보고 공유하는 것.
제작진은 이날 '대신 털어드립니다' 2탄을 알리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았다. 너무 뿌듯하다. (뭐가 궁금한지) 물어보지 말고 털어달라는 말씀 많이 하셨다. 그래서 오늘은 물어보지 않은 것도 털려고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앞서 미리 공지사항도 있었다. 제작진들은 "지난번에 이런 댓글이 많았다. '집주인이 없는데 턴다' '아무리 스태프라도 너무 좀 그렇지 않냐' '도둑이다'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지난번 1탄에서 채정안이 다른 용무를 보는 사이 집 구석구석을 터는 듯한 콘셉트에 우려를 표한 것.
이에 제작진들은 "저희 도둑이 아니고 콘텐츠적으로 (채정안) 언니와 상의 하에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채정안의 주문제작한 서랍장과 레깅스를 비롯해 양양 여행에 들고 갔던 화이트 컬러 가방, 터키석 팔찌, 향수, 영양제,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또 채정안은 제작진에게 드레스 퍼퓸을 깜짝 선물하며 리치언니다운 통큰 면모를 자랑했고, 제작진은 '대신 털어드립니다' 콘텐츠 3탄을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채정안은 올해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으며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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