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빅톤(VICTON) 멤버 임세준이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캐스팅 라인업에 합류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톤 임세준이 창작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이하 '루드윅')에 캐스팅, 오는 12월부터 공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루드윅’은 전 세계 최고의 작곡가 베토벤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한 작품으로, 모차르트를 향한 동경과 질투 사이에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하는 베토벤의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이다.

이 중 임세준은 꿈과 피아노, 삶까지 모든 것을 부정하며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베토벤의 젊은 시절을 표현한 ‘청년 루드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뮤지컬 '루드윅'에 출연하게 된 임세준은 "이렇게 멋진 작품을 통해 관객들께 인사 드리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쁜 마음"이라며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루드윅’의 새로운 시즌을 열게 된 만큼 어깨가 무겁다.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합류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12월 20일부터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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