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하지원, 강하늘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뿜어냈다.
11일 KBS2 '커튼콜' 3, 4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감독은 세연(하지원 분), 재헌(강하늘 분)의 케미스트리를 볼 수 있는 장면을 디렉팅 했다.
재헌이 세연의 예쁜 외모에 반하는 장면. 이어 재헌은 부끄러워하며 세연에게 "누나"라고 말해야 한다.
연습을 해볼 때 강하늘은 "누나"라고 머뭇거리며 말하는 연기를 잘 했고, 하지원과 감독은 환한 웃음을 보였다.
촬영이 들어갔다. 강하늘은 연습 때와 같이 좋은 연기를 보여줬고, 하지원도 "이 누나가 풀코스로 쏜다"라는 대사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컷이 되자 하지원은 강하늘이 "누나"라고 대사하는 모습을 떠올리더니 "귀여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강하늘은 "세연 같은 누나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저런 누나라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라고 답하며 부끄럽게 웃었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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