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준금이 애교 앞머리를 자른 후 60대 장원영이 됐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 '-20살 가능→애교앞머리 스타일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메이크업하려고 샵에 도착했다. 요즘 헤어, 메이크업이 바뀌었냐는 질문이 많다. 그만큼 저한테 관심이 많다는 거 아니겠나. 노메이크업인 상태로 콜라겐 팩을 붙였다. 메이크업을 받겠다"라며 새로운 샵으로 향했다.
박준금은 앞머리에 대해 "잘못 자른 거였다. 앞머리 잘못 자르고 '이 머리 어떡해'라고 했는데, 오히려 좋은 거였다. 내가 다른 스타일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 세상에 나쁜 일은 없다"라고 했다.
애교 앞머리 자르기 팁으로 "자를 머리카락을 눕혀놓고 잘라라. 섹션은 1cm 미만으로 잡아라. 뿌리가 뜨는 분은 뿌리펌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준금은 "앞머리 부분이 예쁘면 다 예쁘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 앞머리만 말아놨는데, 얼굴이 벌써 생기있어 보인다.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앞머리를 말면 굉장히 화려한 머리가 된다. 기분 전환 겸 한 번씩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앞머리 꼬고 저보고 60대 장원영이라더라"라며 수줍어했다.
볼륨에 집착한다는 박준금은 "볼륨 세우는데 30분 정도 소요한다. 볼륨이 머리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머리를 해도 예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쉬울 거 같지만 막상 내가 하면 힘들다. 사실 똥손이다"라며 "작년에 우리가 시작할 때 제 머리가 폭탄머리 같았다. 1년이 지나서 새로운 안젤리나 머리가 탄생했다. 당분간은 이런 경쾌한 머리로 찾아뵐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박준금은 메이크업도 받았다. 박준금은 자체적으로 눈에 음영이 있어서 아주 밝은 톤의 섀도를 쓰고 있다고 했다. 박준금은 "제가 조금만 채도가 낮아도 피곤하고 칙칙해 보인다. 내 컬러 그대로를 표현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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