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혜 가족이 호텔에서 불꽃축제를 즐겼다.

지난 14일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3년만에 부활한 불꽃놀이 브이로그 현장에 관종가족이 다녀왔습니다! 현실은.. 육아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그리고 두 딸과 불꽃축제를 보러 호텔에 갔다. 체크인 전 대기 중에 이지혜 첫째 딸 태리는 기부하고 싶어 했고, 기부 후 칫솔을 선물로 받았다.

이지혜는 "네가 주고 싶은 사람 줘. 이모랑 엄마랑 아빠 중에서 누가 치카치카 안 해서 입 냄새 제일 많이 날 것 같아?"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태리는 조용히 문재완에게 건넸다.

체크인 대기가 생각보다 길어졌고 이지혜는 "맛집도 나 줄 서는 거 되게 싫어하거든. 아이를 낳고 줄 서고 이런 걸 배우지, 기다림..여전히 싫은데 즐겁게..짜증내면 뭐해?"라고 털어놨다.

문재완은 "3년 만에 보는 불꽃축제니까 기대돼"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이들 가족은 체크인을 하고 호텔뷰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지혜는 그룹 아이브의 'After LIKE'를 불렀고, 태리는 따라 흥얼거리다가 카메라가 오니 부끄러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부끄러워? 너 연예인 하기 틀렸다. 탈락하셨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지혜 가족은 호텔 명당에서 불꽃축제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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