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석구가 마동석, 김성균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14일 '손석구가 5년째 쓰는 향수는?!(향수, 지갑, 선글라스, 에코백)'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석구는 "물건을 의인화하는 편이어서 버리기 좀 미안하고 그러니까 잘 못버린다"고 밝혔다.
이어 가방 안에 가방을 꺼내며 "가볍게 돌아다닐 때는 얘만 빼서 여기에다가 필요한 걸 넣는다"며 "팬분들이 선물해주신 가방이라 구씨라고 쓰여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석구는 "너무 사랑해 마지않는 동석이 형이다. 마동석 선배님. '범죄도시' 기념 배지로 나왔었는데 저의 가디언 같은 역할을 해달라고 동석이 형 배지를 여기 달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들이 커피차 보내면 스티커 같은게 있다. 성균이 형도 저한테 중요하기 때문에 동석이 형은 가방 가디언, 성균이 형은 전화기 가디언이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석구는 11월 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공개할 예정이다. '카지노'는 우여곡절 끝에 카지노의 왕이 된 한 남자가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생존과 목숨을 걸고 게임에 복귀하는 강렬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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