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임현주가 결혼을 앞두고 화보를 찍었다.
18일 임현주는 자신의 채널에 예비 남편 다니엘 튜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임현주는 사진과 함께 "지난 번 한국에 오셨을 때 다니엘 부모님이 주신, 우리 이름이 새겨진 컵 선물. 첫 만남에 이보다 감동일 수 있을까! 직접 주문하셨다는 것에 놀랐는데, 왜냐면 나도 인터넷으로 이런것 주문하는건 잘 못하니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임현주는 다니엘 튜더와 선물받은 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013년 MBC에 입사했으며, 다니엘 튜더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전공 후 한국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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