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새 사랑을 찾았다. 29세의 여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1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브래드 피트가 배우 폴 웨슬리의 전처 이네스 드 라몬과 공연장에서 데이트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59)는 지난 일요일 미국 LA에서 열린 팝그룹 보노의 콘서트에 도착해 이네스 드 라몬(29)과 데이트를 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공연장에서 모델 신디 크로포드 및 그의 남편 랜디 거버, 숀 펜 등과 함께 인사를 나눴다.

외신은 "브래드 피트는 청바지에 흰색 카디건, 황갈색 모자를 캐주얼하게 입었다"라며 "이네스 드 라몬과 이야기하며 그녀의 팔을 잡고 가까이 끌어당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네스 드 라몬은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유명한 폴 웨슬리와 2019년 약혼했으나 올해 9월 결별한 바 있다.

또 브래드 피트는 최근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7)와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여성 쪽에서 이를 부인했다.

한편 최근 졸리는 이혼 소송 중인 브래드 피트의 지난 2016년 폭행 혐의에 대한 증거를 제출했다.

또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불복해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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