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데뷔 5개월 차 이내의 ‘루키 4세대 걸그룹’들이 2022년 하반기 가요계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가요계는 아이브, 케플러, 르세라핌 등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4세대 걸그룹’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러한 열풍을 이어가듯 하반기에도 새로운 걸그룹들이 속속 등장 중이다. 갓 데뷔해 풋풋하면서도 뚜렷한 개성을 지닌 2022년 하반기 데뷔 주목할 만한 루키 걸그룹 세 팀을 짚어봤다.
# 뉴진스(NewJeans)
ADOR(어도어) 소속의 5인조 다국적 걸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정형화된 K-POP의 공식을 깬 자유로운 음악, 풋풋하고 자연스러운 10대 감성을 살린 콘셉트 등을 앞세워 2022년 하반기 가요계에 ‘뉴진스 신드롬’을 일으켰다.
‘Attention(어텐션)’, ‘Hype Boy(하입 보이)’를 비롯한 뉴진스의 데뷔곡들은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를 장악했고, 15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 1월 2일 새 싱글 앨범 ‘OMG’로 컴백 예정인 뉴진스는 오는 12월 19일 수록곡을 선공개하며 연말에도 뉴진스 돌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 첫사랑(CSR) 올해 7월 데뷔한 팝뮤직 소속 7인조 걸그룹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100% 소녀 감성을 담은 오리지널 청순 콘셉트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걸크러시 콘셉트가 대세를 이루는 4세대 걸그룹 시장에서 첫사랑은 데뷔 앨범 ‘Sequence : 7272’를 통해 밝고 청량감 가득한 음악을 선보이며 가요계에서 사라지는 듯했던 청순 걸그룹의 계보를 이어나갔다. 지난 17일 새 앨범 ‘Sequence : 17&’로 컴백한 첫사랑은 하반기 가요계에 기분 좋은 설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
콘텐츠 전문 크리에이티브 그룹 어트랙트(ATTRAKT)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신인 걸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는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EP앨범 ‘THE FIFTY (더 피프티)’를 발매하며 가요계 데뷔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새나, 아란, 키나, 시오 4명의 소녀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현실과 이상세계를 오가는 세계관, 기존 4세대 아이돌과 차별화된 다채롭고 깊은 음악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감미로운 R&B 팝 음악을 듣는 듯한 타이틀곡 ‘Higher(하이어)’부터 세련된 시티팝 풍의 ‘Tell Me(텔미)’, 감각적인 분위기의 ‘Lovin' Me (러빈미)’ 강렬한 사운드의 ‘Log in(로그인)’까지 폭넓은 장르의 음악으로 하반기 가요계에 당찬 도전장을 던진다.
[사진 출처 = 뉴진스(ADOR), 첫사랑(팝뮤직), 피프티 피프티(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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