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나단과 파트리샤가 남다른 우애를 보여줬다.
16일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는 '미니어처 생일상 먹방(feat. 조나단&파트리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나단은 "산다라박 누나의 생일이다"라며 깜짝 생일파티를 열었다. 조나단은 "미역국, 잡채를 준비했다"라고 했고, 산다라박은 감동 받았다. 산다라박과 박소현을 위해 미니어처 밥상도 등장했다. 박소현은 "이건 원샷할 수 있겠다"며 미니 국그릇을 들었다. 조나단은 "이게 가능하구나. 저희는 매일 생일인 것처럼 먹는다"라고 했다.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미니어처 덕분에 밥을 빠르게 비웠다. 두 사람은 무려 4공기를 추가하며 "밥 추가해주세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고등어구이도 미니어처였다. 박소현은 "밥 한 공기를 클리어하는 기분이 이런 거냐. 밥 한 공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 이게 이런 기분이구나"라며 기뻐했다.
잡채를 먹으며 산다라박은 "간에 기별도 안 온다. 사람들이 먹으면서 그 말을 하는 이유를 알았다"라고 했다. 박소현은 국과 밥을 또 추가했다.
파트리샤는 조나단과 함께하는 방송에 대해 "사람이 재미있어서 오는 길에 웃으면서 온다. 단점은 할 말을 시원하게 못한다. 제가 남자 얘기를 하면 소름 돋아한다. 최근에 남자분이랑 같이 영화를 봤다. 제가 그걸 스토리에 올렸는데, 죽일듯이 '누구냐'라고 했다. 자꾸 뭐했냐고 물어보더라"라고 했다. 조나단은 "그분 SNS 매일 매일 보고 있다. 그건 사귀는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산다라박은 "역대급 폭식했다. 배가 나왔다"라고 했다. 박소현은 "덕분에 많이 먹었다"라고 했다. 조나단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거냐. 이게 바로 가小라이팅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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