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ITZY가 다섯 고양이로 돌아온다.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ITZY의 새 미니앨범 'CHESHIR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ITZY는 오는 30일 새 미니앨범 'CHESHIRE'를 발매한다. ITZY는 '체셔'를 차용해 다섯 고양이로 변신했다.
신곡 'Cheshire'신선한 피아노 리프에 강렬한 베이스가 더해졌으며, ITZY답게 쿨한 메시지를 전한다. 고민, 질문에 답은 없으니 스스로를 믿고 느낌을 따라가자는 내용이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퀴즈쇼로 기획돼 다양한 해석을 해볼 수 있다. 시시각각 바뀌는 다섯 멤버들의 표정과 네 번째 손가락을 사용한 입꼬리 안무로 눈을 즐겁게 한다.
채령은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고, 유나는 "'스니커즈' 활동 전부터 준비한 곡이라 공을 많이 들였다. 다섯 멤버들의 다양하면서도 신비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번 곡은 그전의 ITZY 곡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리아는 "노래의 분위기가 색다르다. 그루비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매력적이다. 기존에 에너제틱한 신나는 곡으로 활동했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또 류진은 "체셔 캐릭터를 차용해 느낌을 내려고 했다"고 했다. 리아는 공감하며 "류진이 고양이를 인간화한 듯했다. 사고뭉치 장난꾸러기 고양이 같아서 가장 잘 매치된 멤버다"라고 전했다.
박진영도 응원했다. ITZY는 "PD님께서 '스니커즈' 곡이 나오기도 전에 이번 곡이 너무 좋다고 하셨다. 가장 좋다고 해주셔서 당황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유나는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기 위해 저를 믿고 멤버들과 함께 나아간다. 그러다보니 긍정적 영향을 받은 것 같아 이러한 영향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했다.
끝으로 예지는 "늘 좋은 모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차게 이야기했다.
한편 ITZY의 새 미니앨범 'CHESHIRE'는 오는 3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또한 '2022 MAMA'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