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현진/사진=헤럴드POP DB
이달의 소녀 츄, 현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달의 소녀 현진이 츄를 감쌌다.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현진은 26일 팬덤 플랫폼을 통해 "머리와 마음이 아프다. 정말 화가 난다"고 전했다.

이에 한 팬은 "혹시 모르니까 말 조심하자"라고 걱정했지만, 현진은 "아니"라고 받아쳤다.

이어 "누구보다 지금 가슴 아픈 건 츄 언니일 거야. 츄 언니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또 현진은 "언니 혼나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에는 "왜 혼나냐. 내가 잘못한 거냐"고 반박했다.

웹예능 '지켜츄' 작가 역시 "갑질이라니 진짜 웃긴다. 지우는 자기도 힘든데 딴 스태프가 돈 못받을까봐 걱정해주던 앤데"라며 "내가 답답해서 너부터 신경써 지우야! 했더니 저도 겪어봐서 힘든 거 아니까 그냥 못보겠어요 하던 애예요~애 제대로 케어 안 해준 거 우리가 전부 아는데..그래봤자 지우는 잘될 거예요~워낙 사람들한테 잘해서"라고 츄의 편에 섰다.

앞서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지난 25일 팬카페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츄(본명 김지우)를 금일 2022년 11월 25일부로 이달의 소녀(LOONA)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해 이를 팬 여러분들께 공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했다며 "사실이 소명되어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라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소속사 측이 츄를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지켜츄' 작가에 이어 멤버 현진이 편을 들면서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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