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피식대학'에는 '미초바에게 빈지노 번호를 묻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미초바는 "(빈지노가) 군대 들어가기 전에 얘기 많이 나눴다. 당연히 서로 최선을 다하자고도 했고, 만약에 둘 중 한명이 자기가 못버틸 것 같다고 하면 서로 솔직하게 대화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기로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운이 좋게도 그런 일은 없었지만 우리 진짜 서로에게 헌신적이고 솔직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며 "서로에게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기도 했다. 운이 좋게 그런 일은 없었다. 서로 꽤 잘 버텼고, 무사히 전역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초바는 "친구가 소개시켜줬다. 데이트를 전제로 만난 건 아니고, 서로 같이 아는 친구였는데 LA에 있을 때 같이 놀러갈래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만났고, 쿨하게 보이고 싶어서 '담배 한대 있어?'라고 물었다. 심지어 난 담배도 안 피는데 그렇게 만난 거야"라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미초바는 "고부갈등 아직 없다. 시어머니는 좋은 분이다. 시아버지도 정말 멋지다"며 "시어머니가 하시는 가게에서 알바도 했었어"라고 시부모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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