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지코가 '술꾼도시여자들2' 주인공들을 만났다.
9일 지코 유튜브 채널에 '5분만 : Give me a minute 시즌 2' 7화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티빙 '술꾼도시여자들2' 출연자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가 출연했다.
이선빈은 지코를 보자마자 "오늘 얼마나 짧은 시간 동안 기가 많이 빨릴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다"라고 했다.
이후 한선화는 지코가 착용한 많은 액세서리를 보고 감탄하며 "삐까뻔쩍 하시다. 나는 남자가 손목 이렇게 화려한 거 가까이서 너무 오랜만에 봤다"라고 했다. 이선빈은 '새삥' 춤을 추며 거들었다.
이에 지코는 "도망 갈래"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는 섭외를 정은지 통해서 했다고. 지코가 "연락이 너무 뜸하다가 제가 갑자기 용건을 말씀드리는 것 자체가 되게 이해타산적일 것 같아가지고.."라며 말을 이어가려는데 정은지는 "다분히 그렇게 느끼긴 했다"라고 해 폭소를 불렀다.
지코는 '술꾼도시여자들2' 촬영할 때 실제 음주를 하느냐고 물었다. 정은지는 "소주는 마신 적 없고 그냥 맥주로?"라며 "약간 퇴근주로 해가지고"라고 했다.
지코는 누가 주량이 제일 세냐고 물었고, 정은지는 자신과 한선화가 비슷하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술꾼도시여자들2'에서 주사가 업그레이드됐느냐는 질문에 "그렇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술꾼도시여자들2'는 하루 끝의 술 한 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 오늘(9일) 1, 2화가 공개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