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지현이 과거 씨름선수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14일 박지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헤럴드POP에 "박지현은 씨름선수였던 적이 없다. 씨름선수였다고 돌아다니는 사진도 박지현 본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박지현이 과거 씨름선수 출신이었다고 보도가 나왔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박지현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1 때까지 여자 씨름 선수로 활약했고, 씨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무궁화급(80kg)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유망주였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박지현은 과거 출연한 SBS '런닝맨'에서의 발언으로 오해를 산 듯하다. 당시 방송에서 박지현은 "최고 몸무게가 78kg였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살을 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지현은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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