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설현이 따뜻한 나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가수 겸 배우 설현은 "여름이는 여름나라에서 아하아 챙겨볼게요 내일 9:20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가게 창가 자리에 앉아 화사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설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현은 현재 발리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Genie TV, TVING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이여름 캐릭터를 연기하는 설현은 "여름이는 여름 나라에서 '아하아' 챙겨 볼게요"라는 센스있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설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또 현재 출연하고 있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설현은 극중 백수가 되기를 자처하는 주인공 이여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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