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대행사'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 / 극본 송수한)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이보영은 PT 불패 신화를 자랑하는 고아인 역이다.
포스터 속 “경쟁이라 쓰고 전쟁이라 읽는다”는 포스터 카피는 이러한 광고인들의 일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VC 기획 입사 이후 ‘무스펙’이란 아킬레스건을 오로지 제 실력만으로 입증해온 고아인이 업계 1위, 그리고 그룹 내 최초 여성 임원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다.
제작진은 “이미 ‘고아인’이란 인물에 완벽히 동화된 이보영이 빔프로젝터를 쏜 스크린 앞에 서자마자 눈빛부터 달라지더라. 어떤 PT에서도 이길 것이란 자신감 넘치는 마인드가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고 했다.
한편, ‘대행사’는 오는 1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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